
26.02.24
안녕하세요. 전에 건설업 안전관리하다가 현재 제조업 안전관리로 이직한 한 30살 직장인입니다.
스펙은 고졸에 산안기, 소방설비기사(전기), 가스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있구요. 건설업에서는 2년 반정도 근무하다가 제조업은 경력직 지원으로 넘어왔습니다.
전에 있던 건설업 회사는 연봉이 세후 360에 연차 이런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공기 맞추느라 상당히 불규칙한 근무의 연속이였고, 무엇보다 사수가 없고 5인 미만 사업장이라 그런지 참 힘들었습니다. 연봉하나로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제조업으로 넘어왔는데 생각보다 업무도 완전 다르고, 사수 분이 시설, 공무 담당인데 안전 병행하고 있었던 곳이라 사실상 맨땅에 헤딩 수준인데 이제 3주차이긴 하나 잘한 것일까 자꾸 생각이 드네요... 회사는 전회사보다 훨씬 괜찮긴합니다. 연봉은 조금떨어졌으나 워라벨이나 환경, 복지는 훨씬 나아졌구요.
말만 경력직이지 사실상 신입이네요..
저와 같은분 계신가요?? 감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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